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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조작' 남재준 국정원장 첫 대국민 사과…의미는?

입력 2014-04-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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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위조'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남재준 국정원장도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야당은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15일 '전용우의 시사집중'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남재준 국정원장이 내놓은 '첫 사과'의 의미 등을 짚어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Q. 박 대통령의 '국정원 사과' 적절했나?

Q.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과, 적절했나?

Q. 거취 표명 없는 3분 사과…적절했나?

Q. 서천호 2차장이 '총대'…적절한가?

Q. 야당 특검 주장…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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