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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위험한 일 '척척'…'재난 로봇' 시대 성큼

입력 2013-12-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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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 마이애미에선 로봇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해줄 로봇을 뽑는 대회였는데요, 어떤 로봇들이 선을 보였을까요?

한 로봇이 철문 앞에 서있습니다.

사람처럼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고 있네요.

범죄 혹은 화재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이 로봇은 계단을 오르려는 것 같은데요, 한 발, 한 발 천천히 움직입니다.

계단을 잡고 한쪽 발을 얹는데 성공합니다.

다른 발도 사뿐히 올려놓네요.

이번엔 발이 여섯 개 달린 로봇입니다.

어떤 지형지물에서도 이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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