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무성 "이번 공천, 후유증 별로 보이지 않아"
입력 2016-03-31 11: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1일 이번 공천에 대해 "후유증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자평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목3시장에서 진행된 이기재 후보 유세 지원에서, "과거에는 너무 과열된 경선 때문에 당이 분열되고 후유증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처음 실시하는 휴대폰 경선을 해서 후유증도 최소화됐다"며 "4표 차이, 0.2%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곳도 있고 강남 같은 경우 13표 차이로 결정된 곳도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보완하게 되면 2년 뒤 지방선거부터 성공적인 국민공천제가 확립돼 대한민국 정치가 깨끗한 정치로 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공천과정에서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풍경이 보였다"며 "과거 당대표 집, 사무실에 공천을 받고자 하는 후보들 움직임이 있어서 당대표가 집에 거의 못 가는 풍속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당대표지만 비례대표 한 석도 추천 안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제 집이나 사무소에는 아무도 공천 달라고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며 "대한민국 정치가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알겠냐"고 자평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김무성 "총선 끝나면 사퇴" 직후 대구행…대권 행보?
"김무성의 대구행, 비박계 수장임을 강조하는 의도도"
[국회] 여야 3당 총선 주요 공약과 현실 가능성은?
'공천 내홍' 후유증에…TK 진박 후보들도 '아슬아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