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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대구행, 비박계 수장임을 강조하는 의도도"

입력 2016-03-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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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 정치현장은 JTBC 정치부 기자들과 함께 합니다. 여당을 출입하는 허진 기자, 야당을 출입하는 이주찬 기자, 그리고 백성문 변호사가 함께 했습니다. 공천 파동 때문에 두 번이나 연기됐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가 조금 전 2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 총선 D-14, 김무성 관훈토론회

Q. 김무성 대구 방문…'공천 파열음' 봉합?
[이주찬/JTBC 야당 출입기자 : 김무성 대구행, 비박계 수장임을 강조]

Q. 김무성 사퇴 언급…당권 누가 잡나?

▶ 총선 D-14, 김무성 지지도 '빨간불'

Q. 공천 내홍 겪은 김무성…멀어진 대권?

▶ 총선 D-14, 친박만 살면 'OK'?

[백성문/변호사 : 선물 보따리, 친박계 초조함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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