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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겨울이 아쉬워' 찬물에 풍덩~ 얼음물 점프 대회

입력 2015-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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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도 이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한껏 들떠 있는 현장 분위기, 선수들의 의상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일명 얼음물 점프 대회입니다.

자기만의 도구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선수들, 겁 없이 얼음물 속으로 풍덩, 차가운 물에 빠져도 모두들 즐거워 보입니다.

겨울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걸까요? 추위 속에서도 신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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