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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크라이나서도 '넴초프' 추모…푸틴 비난 목소리

입력 2015-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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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살해된 러시아 야권지도자 넴초프에 대한 추모 열기는 러시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는 러시아 국적의 시민들이 영사관 앞에 모여서 넴초프 살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넴초프 살해는 푸틴 대통령의 지시'라며 공개적으로 푸틴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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