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취재파일] 박상은 논란, 해운비리서 정치자금 수사까지

입력 2014-06-20 16:58 수정 2014-06-27 16: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한 주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던 이슈를 사건과 사람 중심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이가영의 취재파일' 중앙일보 정치부와 사회부를 두루 거친 베테랑 기자이고요. '걸어다니는 인명사전' 뭐 이런 별명도 갖고 있는 분입니다. 이가영 중앙일보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해운업계 '마당발' 박 의원은?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섬 출신 박상은 의원…'바다'와 깊은 인연]

Q. 대검 중수부장 출신 변호사 선임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박상은 의원-이인규 변호사 고교 선후배]

Q. 중수부장 선후배의 '법정 대결'

Q. 아들집서 6억 돈다발…전말은?

Q. 해운비리서 정치자금 수사까지…

Q. 1만원 '구권 화폐' 선호…왜?

Q. 전 비서관 '임금착취' 폭로…왜?
[이가영/중앙일보 기자 : 일부 의원들, 직원 월급 통한 비자금 관행. 일부 의원들, 기업들에 직원 월급 대납 압박도]

Q. 비서관·운전기사…잇단 측근 폭로

Q. 새누리당도 '부담'…결국 손 놓나?

관련기사

박상은 의원실 전 직원 "500만 원씩 여섯 묶음으로…" "박상은 보좌관 월급, 지역구 기업서 대납" 잇단 증언 박상은, '해운비리 연루' 의혹…거액 '구권 지폐' 사용도 박상은 의원, 이곳저곳서 1만원 짜리 구권 사용…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