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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 이곳저곳서 1만원 짜리 구권 사용…왜?

입력 2014-06-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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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그야말로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박상은 의원이 불법적으로 돈을 받았고, 이를 유용했다는 건데요. '돈가방 미스터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은 다음 주쯤 박 의원을 소환한다는 입장이고, 새누리당은 자체적으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문제를 하나씩 좀 짚어보도록 하죠. 박상병 정치평론가, 사회부 백종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2천만원 도난신고가 시작이었는데?

Q. 검찰에 신고한 금액이 차이 나는데?

Q. '월급 착취' 의혹도 제기됐는데?

Q. 전 비서·운전기사 폭로 이례적인데?
[박상병/정치평론가 : 사실이라면 도덕적·정치적으로 큰 문제. 해운항만 업계의 큰 손으로 알려져]

Q. 해운업계와 밀접하다는 말도 들리는데?

Q. 아들 집에서 '현금다발' 발견됐는데?

Q. 1만원 구권도 자주 사용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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