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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늦게 받기'?… 국민연금 개편안 논란 쟁점은?

입력 2018-08-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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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 악화 등으로 국민연금 기금의 고갈 시점이 2060년에서 2057년으로 3년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올리고 연금을 받는 나이는 더 늦추는 개편 방안이 거론되면서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국민연금 개편안을 둘러싼 논란,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더 내고 늦게 받기' 국민연금 개편안 논란

 
  •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문제 없나?

 
  • 가입 연령 만 65세 연장…혜택 불이익은?

 
  • 20∼30대 "납부만 하다 못 받을 수도"

 
  • 공무원연금과 '형평성 논란'…핵심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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