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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외압 논란 격화…'존폐 위기' 전망은

입력 2016-03-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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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아온 부산국제영화제. 최대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영화감독 공동선언 "영화제 독립성 보장"

Q. 지원금 절반 삭감…'다이빙벨' 괘씸죄?

Q. 부산시, 특별감사·이용관 고발…이유는?

Q. 이용관 검찰 조사…무슨 얘기 나왔나?

Q. 부산시 '자문위원 위촉' 가처분 신청

Q. 영화제 '외압' 주장…부산시 입장은?

Q. '부산국제영화제' 존폐 위기…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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