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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아찔한 작업 현장…몸 둥둥·작업은 '뚝딱'

입력 2015-03-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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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구를 뒤로하고 작업에 열중하는 우주 비행사, 몸은 둥둥 떠 있지만 손은 무척 바빠보이는데요, 우주 택시 운행을 위해 케이블과 안테나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미국 우주비행사가 한 주 동안 세 차례 우주유영을 한 후 작업을 완성했는데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찔한 작업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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