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살려줘요" 멸종위기종 '바다소' 배수관에 왜 갇혔나?
입력 2015-02-25 09: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길을 잃고 황당한 곳에 갇혀버린 바다소들을 위해 특급 구출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새틀라이트 비치의 한 배수관 앞.
건장한 남성들이 거대한 몸집의 뭔가를 끌어올리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플로리다 매너티, 일명 바다소입니다.
최근 플로리다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위를 피해 따뜻한 배수관을 찾아오다 이렇게 갇혀버린건데요.
몸무게가 최소 350kg이 넘어 구조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틀에 걸쳐 구조된 매너티는 총 19마리!
모두 살던 곳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관련
기사
이탈리아 나폴리서 대형 싱크홀…지름만 무려 10m
'한파도 즐겨보자' 캐나다서 길거리 아이스하키 화제
겉모습 사람인데…햄버거 먹는 로봇(?)의 섭취 댄스
사우디 새 국왕, 국민들에게 '거액 보너스' 지급 화제
프랑스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들이닥친 파도에 봉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