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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사병' 취급…공관병 갑질 논란, 왜 계속 반복되나

입력 2017-08-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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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참 끊이지 않고 나오는 갑질 논란입니다. 앞서 보신 대로 현역 장군의 부인, 그리고 기업 회장의 갑질 논란,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광삼 변호사가 나왔습니다.

Q. '노예사병' 취급?…공관병의 업무 범위는

Q. '부인이 공관병에 갑질' 박찬주 대장 전역 지원

Q. 국방부,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감사 착수

Q. 송영무 "공관병 없애고 민간인력으로 대체"

Q. 민간 인력으로 지휘관 사생활 지원도 논란 예상

[김광삼/변호사 : "육군 규정에 맞춰 공적인 업무 맡겨야"]

Q. 공관병 갑질 논란, 왜 계속 반복 되나?

+++

Q.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회장 오늘 소환

Q. 오너 리스크…기업 이미지 타격·가맹점 피해

Q. '기사 갑질' 회장님들, 처벌 수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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