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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책·브로커·운송책까지 전문 조직?…밀항 실태 보니

입력 2015-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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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좀 더 얘기해보겠습니다.

Q. 원정 절도단 일본 밀항…이유는?

Q. 총책·브로커·운송책까지…전문 조직?

Q. 경비정보다 빠른 '초고속 어선' 이용?

Q. 밀항 주선 혐의…처벌은 어떻게?

Q. 우리나라 범죄자 밀항…실태는?

Q. 최근 일본·중국으로 밀항 급증…단속은?

Q. 위험한 모험…밀항 성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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