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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9일 새 원내대표 선출…"추대론·경선론 반반"

입력 2014-10-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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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영선 원내대표의 사퇴로 다시 수장의 자리가 공석이 된 새정치민주연합, 앞으로 누가 새 원내대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박용진 전 대변인과 함께 새정치연합의 내부 속사정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비대위원장 겸직, 결국 '독배'?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원내대표·당대표 동시 수행 쉽지 않아.]

Q. 세월호법 타결 직후…사퇴 시점 적절?

Q. 이메일 사퇴…편지에 담긴 내용은?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당내 사정 세월호 참사에 비유.]

Q. "직업적 당 대표" 누구 향한 비난?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내분을 향한 불만 표출한 것.]

Q. 정세균 "박영선스럽다" 의미는?

Q. "마음이 아프다" 이완구 입장은?

Q. 9일 선거…새 원내대표 선출 방식은
[박용진/새정치연합 전 대변인 : 일부에서 '추대론'도 언급. '추대론', '경선론' 당내 반반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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