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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동 걸린 '광주형 일자리'…노사 갈등 쟁점은?

입력 2018-12-06 08:19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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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앵커]

임금을 줄여서 일자리를 늘린다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최종 협상 타결을 눈 앞에 두고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가 오늘(6일)부터 하루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갑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핵심 쟁점들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사업' 핵심 쟁점은?

 
  • 35만대 생산까지 '단협 유예' 쟁점

 
  • "광주시, 협상 중재 역할 한계" 지적

 
  • 광주형 일자리 '고용·경제' 효과는?

 
  • 현대·기아차 노조, 오늘 부분 파업 강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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