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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저성장·양극화 지속은 대재앙…친박·비박 싸움은 유치한 짓"

입력 2015-11-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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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은 어제(24일) 경북대 특강에서 "선거를 앞두고 증세 이야기하는 정당이 없는데 저성장과 양극화가 지속되면 대재앙이 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구·경북 물갈이론과 관련해선 "과거식 물갈이를 되풀이하는 건 우리 정치의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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