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통전화] 홍문종 의원 "경제가 어려운데…개헌 논할 시기 아니다"

입력 2014-10-17 17:17 수정 2014-12-04 17: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친박계 의원들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박성준의 직통 전화, 연일 김무성 대표에게 쓴소리를 하는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이지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게 직접 묻겠습니다.

Q. "김무성, 타임스케줄 가진 행동" 의미는?

Q. '개헌 발언' 김무성, 친박과 대립?

Q. 국회의 개헌 논의 문제 있나?

Q. 조직강화특위, 친박 배제 논란 있는데…

+++

[앵커]

지금 약간 껄끄러운 상황이 되긴 했어요. 앞으로 새누리당-정부 간 당청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을지가 또 하나의 관건일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Q. 각 세운 대통령과 김무성…향후 행보는?

관련기사

중국에서 쏜 김무성 '개헌론' 발언…여당서도 '쓴소리' 홍문종, 김무성에 직격탄…"당 처음 맡아 잘 몰라" '개헌' 작심발언 김무성, 하룻밤 사이 입장변화 왜? 이완구 "정기국회서 개헌문제, 일체 언급 말라" 입단속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