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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파파라치] '대선 D-1' 박근혜-문재인 마지막 유세

입력 2012-12-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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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유세 마지막 일정을 기자회견으로 시작한 박근혜 후보
결연한 어조로 지지를 호소

[박근혜/새누리당 후보(12월 일) : 저 개인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 100%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에게는 돌봐야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국민행복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 문재인

이른 새벽부터 가락시장을 찾은 문재인 후보
민생탐방으로 유세 마지막 날 일정 시작

[문재인/민주당 후보(12월 18일) : 이제 오늘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거든요. 어쨌든 서민경제 살려야 한다는 절실한 현장을 제가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민생부터 살리는 민생을 최우선시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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