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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맛있어서" "혼자만의 시간"…'혼술' 끊을 수 있을까요?

입력 2018-01-21 13:24

식약처, '10명중 7명 혼술 즐겨'
새해 혼술 끊기 나선 혼술남녀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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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0명중 7명 혼술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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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족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통계도 이를 뒷받침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6년 12월 전국 20~4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혼술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약 66%가 혼술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맛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혼술을 하면 분위기가 좋아서" "습관이라서" 등 혼술을 즐기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건강에는 좋지 않겠죠? 새해를 맞아 혼술 습관을 고쳐보겠다는 '혼술남녀'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혼술을 끊겠다는 새해 다짐. 지켜질 수 있을까요?

※영상을 클릭하면 혼술 끊기에 도전하는 혼술남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기획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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