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소셜스토리] 우리 모두는 '관종'이다

입력 2017-12-27 11:08

초기→세미→진성… 관종의 그레이드
'관심 종자', 칭찬일까 욕일까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초기→세미→진성… 관종의 그레이드
'관심 종자', 칭찬일까 욕일까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SNS 세컨드 계정으로 본 계정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 적 있다?

'좋아요' 눌러 달라고 지인에게 부탁한 적 있다?

'관종' 테스트 문제입니다. 관심을 먹고 사는 존재, 관심 종자! 처음에는 비난이라도 받고 싶어 하는 행태를 낮추어 이르는 신조어인 듯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관종'이라 칭하며 '자기 PR 시대, 관종이 뭐가 나빠?'라는 생각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관종'들 사이에서는 그 정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기도 한다는데요. '우리 모두 관종이다!'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유쾌한 수다 들어 보시죠! 

(제작 김지현 김예림)

※영상에는 알아주는 '관종'들이 나누는 '관종 탐구'가 담겨 있습니다.

관련기사

[소셜스토리] 당신의 강아지는 어디서 왔나요? [소셜스토리] 버리는 우유팩이 지갑으로 변신 [소셜스토리] 한 레고 마니아의 '덕업일치' [소셜라이브] 12월 20일 '눈꽃 대선' 치러졌다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