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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외교전…'시진핑 방북' 변수도

입력 2018-08-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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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르면 이달 하순쯤 평양을 다시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4번째 방북입니다. 그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방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평양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3번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전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준영 한국 외국어대 국제지역 대학원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시진핑 방북 가능성…한반도 외교전 막판 변수

 
  • 김정은 둘러싼 외교전…시진핑 방북 언제쯤?

 
  • 미·중 사이에서 북한 '균형 외교' 전략은?

 
  • 문 대통령 "남북관계 발전, 북 비핵화 동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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