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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죽에 방탄유리 장착…가장 비싼 SUV '어마어마해'

입력 2015-03-06 10:29 수정 2015-03-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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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장착해도 무려 12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SUV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보시죠.

유독 반짝반짝 빛나는 이 차량, 라트비아의 자동차 회사 다르츠가 만든 프롬브론입니다.

초경량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이 SUV 차량, 최고 속도가 시속 312km에 달하는데요.

실내 장식과 부품은 금과 다이아몬드, 좌석 덮개는 고래 가죽으로 만들었고 유리는 두께 3~4cm의 방탄용으로 제작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기본 모델 가격만 무려 약 12억 원, 여기에 다양한 옵션을 포함시키면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올라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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