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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클' 양정무 "RM 투어도 추천"…박물관 즐기는 법 공개

입력 2022-04-30 10:57

방송: 5월 1일(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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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월 1일(일) 오전 10시 30분

'차클' 양정무 "RM 투어도 추천"…박물관 즐기는 법 공개

양정무 교수가 박물관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5월 1일(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출연해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파비앙은 특별학생으로 등장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숫자는 2018년 기준으로 총 1,124개다. 이는 전국에 있는 영화관보다도 많은 숫자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박물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많지 않다는데, 양정무 교수는 "뜨거운 역사를 거쳐 우리의 품으로 온 박물관을 누리는 것은 시민의 '권리'"라고 말한다. 그런 그가 '차이나는 클라스'만을 위해 그동안 박물관을 다니며 터득한 박물관 이용 꿀팁을 소개한다.

양정무 교수의 박물관 즐기는 법 1탄은 바로 '박물관에서 약속 잡기'다. 특히 서울의 사대문 안이면 더 좋다는데, 5분마다 박물관과 미술관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음은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방탄소년단의 RM이 다녀간 미술관을 따라, 일명 'RM 투어'를 떠나보는 것이다. 이외에도 더 많은 박물관 이용 꿀팁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양정무 교수와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5월 1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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