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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넛 태풍' 솔릭, 강하게 뭉쳐 이동…피해 클 것"

입력 2018-08-22 08:31 수정 2018-08-22 13:50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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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앵커]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했습니다.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이후 6년 만입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중형급의 강한 태풍인 만큼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태풍 솔릭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태풍 솔릭, 세력 유지한 채 한반도 상륙 임박

 
  • 발생 드문 '도넛 태풍'…어떤 특성 때문?

 
  • '솔릭' 서쪽으로 방향 틀어…이동 경로는?

 
  • 이동 속도 느려져…오히려 피해 커질 우려?

 
  • 6년 만에 한반도 관통…최대 고비는?

 
  •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 태풍 시마론도 북상중…후지와라 효과 발생?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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