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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쏟아지는 질문 뒤로 하고…포토라인 '패싱'

입력 2019-01-11 14:47 수정 2019-01-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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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대법원 앞

[피의자 양승태는 검찰청 포토라인으로~ 피의자 양승태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오전 9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기자회견

[양승태/전 대법원장 :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으로 따라서 그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만일 그 사람들에게 과오가 있다고 밝혀진다면 그 역시 제 책임이고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오전 9시 10분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강제징용 소송에 대한 재판 개입에 대해서 이것으로 인해 사법 불신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해 본 적 없으십니까?]

[인사 불이익 조치가 결단코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 생각 변함없으십니까?]

'사법행정권 남용' 40여 개 혐의…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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