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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썰전] "이완구-박영선 '썸타는 단계' 넘어선 듯"

입력 2014-07-10 16:12 수정 2014-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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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교적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된 청와대와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하죠. 요즘 매주 월요일마다 만난다는 이완구·박영선 두 원내대표, 서로 배려하는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는데요. 두 원내대표의 이야기, 저희가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같은 나~"

"회색 좋아하셔서 회색 옷…"
"다음엔 박영선 좋아하는 색으로…"
"새정치민주연합 호칭 감사해"
"이완구인데 이왕구라고 하면 안 되니까"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같은 나~"

"양당 원내대표, 어떤 사이?"

+++

Q. 이완구·박영선 두 원내대표, 어떤 사이?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이완구-박영선 '썸타는 관계' 지난 듯]

Q. 이완구.박영선, 여야 다퉈도 '팥빙수 만남'

Q. 이완구 "새민련이라고 하지 마라"…더 지극정성?

Q.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이슈 산적…'밀당'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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