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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국정원 10만달러 인정…사용처 밝히기 거부"

입력 2018-03-15 15:46 수정 2018-03-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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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국정원 10만달러 인정…사용처 밝히기 거부"

"MB '측근들 허위진술…다스 비밀창고 문건은 조작' 주장"

"MB, 이상은의 도곡동 돈 67억 빌려서 썼다고 진술"

"MB, '차명재산 없다·보고도 안 받았다' 진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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