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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직원 4명 확진…시의장 "전원 검사" 당부

입력 2021-05-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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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청사 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결국 의원회관이 폐쇄됐습니다.

시 의회는 18일 보건복지 전문위원실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서 19일도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의원 전원과 사무처 직원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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