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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잔 하우스 도착! 장위안·다니엘, 수잔 여동생 옆자리 쟁탈전?

입력 2015-05-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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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이 수잔의 둘째 여동생 리짜에게 호감을 표했다.

2일 방송된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수잔의 집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는 이날 수잔의 대가족을 만났다. 먼저 수잔 일가의 정신적 지주인 할머니에게 예를 표했고, 친구같은 아버지, 미모의 어머니와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 미모의 여동생 시리스티 샤키야, 리짜 샤키야를 소개받자 멤버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장위안은 리짜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수잔 가족들과 멤버들은 식사자리에서 다시 얼굴을 마주봤다. 다니엘의 옆자리에 리짜가 앉자 "운이 좋았다"고 뿌듯해하며 자신에게서 발냄새가 난다고 신경을 썼다.

이에 장위안이 "자리를 바꾸자"고 사심 섞인 제안을 했다. 하지만 다니엘은 단호하게 "아니 괜찮아"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리짜의 옆자리를 지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수잔 하우스 도착! 장위안·다니엘, 수잔 여동생 옆자리 쟁탈전?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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