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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논란·웜비어 사망…한미 정상회담 '악재' 계속

입력 2017-06-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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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경환 후보자의 낙마,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문정인 특보의 발언으로 정치권을 뜨겁게, 시끄럽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20일) 웜비어도 사망하면서 전체적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복잡하게 양상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 두 분 모셨습니다.

Q.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문정인 발언' 논란

Q. 청와대 진화 ""한·미 관계에 도움 안 돼"

Q. 웜비어 사망…한미 정상회담에 악재

Q. 한·미 정상회담, 강경화 첫 시험대

Q. 강경화 후폭풍…여야 대치 장기화 조짐

Q. 후속 청문회 등 국회 운영 차질 불가피

Q. 야3당, 조국 민정수석 국회 출석 요구

Q. 야 "조국 책임" vs 여 "정치 공세"

Q. 야당이 조국 민정수석 겨냥하는 이유는?

Q.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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