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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살충제 달걀' 조사 결과 발표…신뢰성 논란

입력 2017-08-18 16:20 수정 2017-08-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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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사회현장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18일) 오전에 살충제 달걀에 대한 전수조사 중간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두 13곳이 추가 발견돼서 현재까지 총 45곳의 달걀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 시청자 여러분, 저희가 보여드릴텐데요. 지금 화면에 나오는 곳이 살충제 달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5개 달걀 번호, 화면에 나가고 있습니다. 이 화면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두시고 집에 있는 달걀이 아닌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많기도 많죠. 오늘 발표를 통해서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는 다른 '피리다벤'이라는 새로운 살충제도 나왔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물질인거죠?

▶ '살충제 달걀' 13곳 추가 발견

▶ 전수조사 완료…신뢰성 논란

▶ 류영진 식약처장 자질 논란

▶ '살충제 달걀' 예방 막은 우병우?

▶ '참 나쁜 사람' 진재수

▶ 이경재 '거짓말 신문' 논란

▶ 최순실 "왜 유라가 공주됐나?"

▶ 박근혜 재판 소란 방청객 수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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