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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헌집새집'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워"

입력 2016-06-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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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헌집새집'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감사하지만 부담스러워"


'헌집새집' 1가구 1에릭남이 시급…에릭남 "감사하지만 부담"

23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국민남친 에릭남이 싱글하우스를 공개했고, 정체불명의 방을 영감이 샘솟는 작업실 겸 게스트룸으로 바꿔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공개된 에릭남의 작업실은 도자기, 머리 지압기 등 특이한 도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고, 음악방송 출연 당시 동료들과 주고받은 앨범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어 수납이 시급해 보였다.

또 에릭남의 등장에 여성 디자이너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전현무는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대세다" 소개하자, 홍윤화가 "한 가구당 에릭남은 꼭 있어야 한다는 뜻" 거들었다.

이에 김구라가 소감을 묻자, 에릭남이 "감사하지만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소감을 전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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