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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 같은 말, 말 같은 개 화제…귀엽거나 혹은 무섭거나

입력 2013-05-28 12:20 수정 2013-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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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 같은 말, 말 같은 개 화제…귀엽거나 혹은 무섭거나
'개 같은 말'

개 같은 말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 같은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애완견 같은 크기에 외모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사진은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 같은 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 같은 말 정말 귀엽다", "개 같은 말, 어디서 살 수 있나" "개 같은 말, 키우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믿기지 않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개 일면 '말 같은 개'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말처럼 큰 기 덕분에 세계 최장신 개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그레이트 데인 품종의 이 개는 세살밖에 안됐는데 몸무게가 70kg에 육박한다. 이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밥을 20kg이나 먹는다고 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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