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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입력 2020-09-14 07:43 수정 2020-09-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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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교육부는 등교수업을 언제부터 재개할 지 이르면 오늘(14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는 오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시도 교육감 회의에서 수도권 학교의 등교 수업을 언제부터 재개할지 협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수도권 학교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하고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수업은 금지된 상태입니다.

교육부는 기존 방침대로 20일까지는 원격수업을 그대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등교를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교육감 회의에서는 21일부터 등교를 재개할지를 놓고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추석 연휴에 따른 특별방역 기간을 고려할 것"이란 입장입니다.

정부가 28일부터 2주 동안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한 만큼, 다음달 11일까지 원격수업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달 21일부터 간헐적으로 등교 수업을 재개해도 9일 후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등교 효과가 있겠느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등교 수업 여부와 별개로 수도권 중소학원은 오늘부터 집합금지가 풀립니다.

이에 따라 대면 수업을 재개합니다.

하지만 고위험시설인 300인 이상 수도권 대형학원은 27일까지 대면 수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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