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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친구집' 유세윤·니콜라이, 뉴욕서 '140달러' 복권 당첨

입력 2016-04-09 00:30 수정 2016-04-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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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행운의 사나이 니콜라이, 연속 2회 복권 당첨…유세윤 "뉴욕에 집사자!"

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타일러, 니콜라이가 타일러의 누나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 투어에 앞서 니콜라이와 유세윤이 복권을 샀고, 두 사람이 "당첨되면 일 안 해도 되겠다"며 단꿈에 젖었다. 또 복권 가게 앞 빨간 우체통에 기대 복권을 긁기 시작했고, 당첨 번호가 나왔지만 어리둥절했다.

유세윤이 "이렇게 잘 될 리가 없다. 물어보자"며 가게 직원에게 확인했고, 알고 보니 100달러에 당첨된 것. 두 사람은 생각지 못한 행운에 들떠 바로 새 복권을 구입했고, 연이어 40달러에 당첨되기도. 이에 유세윤이 "뉴욕에 집을 사자!"며 흥분했다.

또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니콜라이가 "당첨된 적 많다. 가끔 사는데 20~30번 정도 당첨됐다. 그런 능력이 있다"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내친구집' 유세윤·니콜라이, 뉴욕서 '140달러' 복권 당첨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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