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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친구집' 니콜라이, 뉴욕 입국심사에 당황…'스파이 의혹'

입력 2016-04-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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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니콜라이, 숨겨졌던 상남자의 과거?!…여권 사진에 입국 거절?!

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타일러, 니콜라이가 타일러의 누나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유세윤이 까다로운 입국심사에 니콜라이가 애를 먹었다고 입을 열었고, 니콜라이가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어디서 누구랑 뭐 하러 왔느냐? 한국에서 뭐 했느냐 묻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때 유세윤이 "(니콜라이가) 이란, 평양 등을 다녀왔는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 수염 있다가 없다가, 안경을 썼다가 벗었다가 스파이처럼 계속 변장한다"며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니콜라이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세윤이 "이러니까 질문을 많이 하지"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내친구집' 니콜라이, 뉴욕 입국심사에 당황…'스파이 의혹'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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