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친구집' 타일러, 어린 시절 공개 '수학 천재+꼬마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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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친구집' 타일러, 어린 시절 공개 '수학 천재+꼬마 발명가'

입력 2016-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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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미국에서 온 뇌섹남, 타일러의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 기욤, 타일러, 니콜라이가 타일러의 누나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이날 여행에 앞서 타일러의 어린시절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타일러는 3살부터 홀로 책을 읽고, 엄마와 수학 공부를 하며 문제 풀이를 즐기기도.

또 5살의 타일러는 "포도를 밖으로 밀어내는 장치"라며 티슈 박스로 만든 발명품을 공개했고, 꼬마 타일러의 귀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 '내친구집' 타일러, 어린 시절 공개 '수학 천재+꼬마 발명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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