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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회담 환영"…'시진핑 방문 가능성' 보도엔 말 아껴

입력 2018-05-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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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진전을 환영하고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겅솽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 시진핑 주석도 참여할 수 있느냐고 묻자 북미회담이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일본 매체들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시 주석이 북미 회담 때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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