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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사회기반 시설 '안전사고'…정부 대책·관리는?

입력 2018-12-14 08:03 수정 2018-12-14 08:29

출연 : 송창영 한양대 방재안전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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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송창영 한양대 방재안전공학과 교수

[앵커]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신과 철도, 난방 등의 사회 기반 시설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온수관 파열 사고는 올 겨울 들어 벌써 확인된 것만 4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붕괴 위험이 감지된 대종빌딩은 안전 수준이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고 출입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정부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창영 한양대 방재안전공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붕괴 위험' 대종빌딩…점검 부실 탓?

 
  • 안전 최하위 'E등급' 판정…어떻게 처리?

 
  • 서울에 'E등급' 13곳 더 있어…조치는?

 
  • 통신·철로 사회기반시설 사고에 '불안'

 
  • 반복되는 안전사고…정부 대책·관리는?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비판도…입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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