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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점검] '문짝 무인기' 소동…국방부 성급했나?

입력 2014-05-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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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장 나가 있는 기자들 이야기 좀 들어보죠. 정용환 기자, 어제(14일) 군 당국이 '청계산에 북한제 무인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게 신고가 접수 됐다고 발표했어요. 정 기자 청계산도 두어시간 올라갔다 왔죠. 어땠어요?

Q. '문짝 무인기' 소동…오해 생긴 배경은?

Q. '문짝 무인기' 소동…국방부 성급했나?

Q. '문짝 무인기' 온라인 패러디 봇물

Q. 국방부 대변인 '없어질 나라' 발언 파장은?

Q. 북한, '없어질 나라' 발언 보복 나서나?

[앵커]

자, 주요 뉴스 정리합시다. 먼저 야당 '박원순 정몽준 오늘 후보 등록', 다음 여당 '여당 후보들, 대통령과 거리두기' 그리고 청와대 '청와대, 조문객 조작설 보도 언론사 고소 논란' 이 중에서 '박원순 정몽준 오늘 후보 등록' 기사만 나가고 나머지는 기획 기사이니 좀 보류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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