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마녀사냥' 크리스마스 특집 위해 델리스파이스 떴다!

입력 2013-12-20 10: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마녀사냥' 크리스마스 특집 위해 델리스파이스 떴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성탄특집 '마녀사냥'에서는 특별한 선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1부 코너 '너의 곡소리가 들려'가 시작되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다"라는 성시경과 신동엽의 말과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가수 '델리스파이스'의 실제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스튜디오에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소개음악의 원곡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가 라이브로 울려 퍼졌는데, '챠우챠우'의 원래 가사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개사한 '너의 곡소리가 들려'를 델리스파이스가 직접 열창을 해 스튜디오는 축제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이에 상기된 표정의 4MC는 1부와 2부 세트의 작은 틈 사이로(?) 음악을 즐기는 특이한 광경이 벌어졌다고.

델리스파이스의 라이브와 더불어, 샘 해밍턴을 대신해 등장한 유세윤과 함께한 성탄특집 '마녀사냥'은 12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주사 폭로 "좀비로 변신해" '마녀사냥' 허지웅 충격 고백 "여성용품 사용경험 있다" '마녀사냥' 유세윤, 성시경에 돌직구 "형은 아기다!" '마녀사냥' 성시경 "유세윤은 미쳤어" UV곡에 '감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