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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주사 폭로 "좀비로 변신해"

입력 2013-12-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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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주사 폭로 "좀비로 변신해"



오는 12월 20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과 성시경을 포함한 4MC의 인생의 낙(樂)이 공개된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챙겨주는 남자 주방장님'의 마음이 궁금한, 점심시간이 유일한 낙인 여자의 사연이 공개 되었고, 이러한 사연은 4MC(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인생의 낙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성시경은 운동과 술, 신동엽 역시 맛있는 음식과 술이라고 대답해 소문난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이에 성시경과 허지웅은 "신동엽은 술 마실 때 좀비가 된다. 지치지도 않고 행복한 눈으로 계속 마셔..",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인다. 연신 싱글벙글"한다고 증언. 덧붙여 성시경은 "천국에 가까워지는 거야"라는 말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함께하면 행복한 네 남자와 함께하는 '마녀사냥'은 12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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