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인사처 "'7급 응시행 성적 조작' 합격자 발표 영향 없어"
입력 2016-04-06 10: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7급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성적을 조작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사혁신처는 5일 "관련 시험 합격자 발표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인사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사처에서 확인·대조작업 과정에서 자체 인지해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처 등에 따르면 2016년 국가공무원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에 응시한 송모(26)씨가 지난달 26일 정부서울청사 내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침입, 담당자 컴퓨터에서 합격자 명단을 조작했다.
인사처는 이러한 사실을 지난달 30일 발견하고, 이틀 뒤인 지난 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경찰청에서 수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관련
기사
공무원 응시생, 합격자 명단 조작…뻥 뚫린 정부청사
"어떻게 알고…" 업체에 '판매'된 전화번호 1300만건
조세도피 전문 로펌 모색 폰세카는 어떤 회사? …42개국에 직원 600명
헌재 "투표지 분류기 사용 문제없다"…오류·조작 희박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