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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벨기에 브뤼셀 흉기테러' 우리들의 소행이다" 주장

입력 2017-08-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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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한 남성의 흉기테러와 관련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IS의 선전기구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25일 브뤼셀 관광명소 그랑플라스 거리에서 한 남성이 경계근무를 서던 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고 해당 남성은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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