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수진, 192cm 김연경 옆 '꼬꼬마 굴욕'…프로필 키 보니

입력 2013-05-26 14:50 수정 2013-11-19 16: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박수진, 192cm 김연경 옆 '꼬꼬마 굴욕'…프로필 키 보니


배우 박수진이 배구선수 김연경 옆에서 매미가 됐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SSujining)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있는 박수진 매미, 너무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진이 김연경의 허리에 손을 감싸고 있으며, 김연경은 박수진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192cm 김연경 옆에 있는 박수진의 키가 매우 작아 보여 눈길을 끈다. 박수진의 키는 네이버 프로필에 164㎝로 나와 있다.

둘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 7K'(NIKE SHE RUNS SEOUL 7K)에 참여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박수진 트위터

관련기사

식욕 자극 제대로…노홍철이 반한 '버블호떡' 뭐길래 "궁궐 아니야?"…상상 초월 5천 평짜리 유치원 화제 어마어마한 탕수육 小의 위엄…'미친 탕수육' 이름값 톡톡 [썰전] 허지웅 "서태지가 일베 회원이냐?" 버럭한 사연은 [단독영상] 이은성父 "딸 서태지와 동거? 사실 아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