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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PC방 살인 피의자 정신감정…'심신미약 감형' 가능성은?

입력 2018-10-22 16:19 수정 2018-10-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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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얼굴이 공개가 됐습니다. 피의자 김성수가 공주 치료감호소를 가기 위해서 양천경찰서를 나오면서 한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 PC방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 피의자 "동생 공범 아냐"

▶ 피의자, 한 달간 정신감정 받아

▶ '심신미약 감형' 반대 청원 80만 넘어

▶ 피의자, '심신미약 감형' 가능성은?

▶ 미성년 아이돌 폭행 논란

▶ 10대 아이돌 '눈물의 폭로'

▶ 김창환 "폭행 사주·방조 안 해"

▶ "고의적 편집" vs "말한 그대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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