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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365일 "경제·복지 분야 핵심 공약 후퇴해"

입력 2014-02-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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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25일)로 꼭 1년 됐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부정적인 평가도 있죠. 대통령은 공약과 국민의 기대를 가지고 선출됩니다. 지금까지 무엇이 기대를 충족시켰고, 무엇은 그렇지 않은 지, 세 분과 얘기해보겠습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께 걸었던 기대가 뭡니까?



Q. 박근혜 대통령 국정 1년 평가
[서화숙/한국일보 선임기자 : 박근혜 정부 복지 정책 공약 후퇴 아쉬워.]

Q. 박근혜 정부 들어 사라진 국민과의 약속은

Q. 박근혜 정부 안보 정책 평가

Q. 박근혜 대통령 1년, 국민의 기대는 무엇

Q. 취임 1년…사라진 '경제민주화' 이유는

Q. 박근혜 대통령 국정 1년 평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대통령 평가 기준 내치가 더 중요.]

Q. 박근혜 정부 1년을 상징하는 인물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윤창중 전 대변인, 박근혜 정부의 치욕, 김기춘 비서실장, 상식을 벗어난 인사.]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박근혜 정부에는 박근혜 대통령만 있어.]

Q. 박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평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정부 주도 경제 설계 맞지 않아.]
[서화숙/한국일보 선임기자 : 경제 혁신보다 낙하산 인사부터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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