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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 울려퍼진 비명…쥐 출몰에 혼비백산

입력 2014-04-11 09:12 수정 2014-04-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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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역사의 뉴욕지하철. 도시의 명성과 달리 지저분하기로도 유명하죠? 출근길에 벌어진 뉴욕 지하철 대소동, 만나보시죠.

의자 위로 모두 올라선 사람들, 무슨 일일까요?

반갑지 않은 승객의 출몰에 남녀 할 것 없이 비명을 질러대는데요,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쥐 때문에 아수라장이 된 지하철 안. 뉴욕 지하철에선 이렇게 쥐가 출몰하는 일이 그리 드문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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