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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황우석 사건' 당사자 "날조 아닌 실수" 반박

입력 2014-04-10 08:48 수정 2014-04-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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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황우석 사건'으로 불리는 신형 만능 세포 논문 연구 의혹의 주인공, 오보카타 하루코가 9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만능세포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논문 날조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는데요, 날조가 아닌 실수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만 되풀이해 의혹을 씻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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